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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미(美)에 대하여 - 일본어

사랑과 미(美)에 대하여(愛と美について)다자이 오사무(太宰 治) (1939)일본어 원문 兄妹、五人あって、みんなロマンスが好きだった。長男は二十九歳。法学士である。ひとに接するとき、少し尊大ぶる悪癖があるけれども、これは彼自身の弱さを庇(かば)う鬼の面(めん)であって、まことは弱く、とても優しい。弟妹たちと映画を見にいって、これは駄作だ、愚劣だと言いながら、その映画のさむらいの義理人情にまいって、まず、まっさきに泣いてしまうのは、いつも、この長兄である。それにきまっていた。映画館を出てからは、急に尊大に、むっと不気嫌になって、みちみち一言も口をきかない。生れて、いまだ一度も嘘言(うそ)というものをついたことがないと、躊躇(ちゅうちょ)せず公言している。それは、どうかと思われるけれど、しかし、剛直、潔白の一面は、たしかに具有していた。学校の成績は、あまりよくなかった。卒業後は、..

사랑과 미(美)에 대하여 - 한국어

사랑과 미(美)에 대하여(愛と美について) 다자이 오사무(太宰 治) (1939) 번역 : 위어조자 남매 다섯이 있어 모두 로망스를 좋아했다. 장남은 스물 아홉. 법학사였다. 사람을 대할 때에 조금 거만하게 구는 나쁜 버릇이 있으나, 이는 그 자신의 연약함을 가리기 위한 가면이어서, 사실은 매우 약하고 착하다. 남매들과 영화를 보러 가서는, 이건 졸작이다, 어리석다고 하면서도 그 영화에 나오는 사무라이들 간의 의리와 인정에 압도 되어 우선 먼저 울어버리는 것은 항상 큰 형이다. 언제나 그래왔다. 영화관을 나와서는 갑자기 거만해져 심술이 난 것처럼 잠시 동안 한 마디도 안 한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거짓말이라는 것을 한 적이 없다며 주저 없이 공언한다. 그것이 사실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강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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