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우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5.01 혈우병 - 일본어
  2. 2018.05.01 혈우병 - 한국어

혈우병(血友病)

고사카이 후보쿠 (小酒井 不木) (1927)

일본어 원문


「たとい間違った信念でもかまいません、その信念を守って、精神を緊張させたならば、その緊張の続くかぎり、生命を保つことが出来ると思います」

 医師の村尾氏は、春の夜の漫談会の席上で、不老長寿法が話題に上(のぼ)ったとき、極めて真面目な顔をして、こう語りはじめました。

「今から十年ほど前、私が現在のところで開業して間もない頃でした。ある夏の日の朝、私は、同じ町内の下山(しもやま)という家から、急病人が出来たから、すぐ来てくれといって招かれました。この家は老婦人と、それにつかえる老婆との二人ぐらしでしたが、主人たる隠居さんを私は一度も見たことがなく、又その家から往診に招かれた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何でもその隠居さんは非常な高齢で、しかも敬虔(けいけん)なクリスチャンだということでしたから、町内の人たちは、色々な噂をたてましたが、隠居さんは、あまり世間と交際しなかったので、誰もその家の内情を知るものはありませんでした。ところが、今その隠居さんが、急病にかかったからと、召使の老婆が往診を頼みに来ましたので、私は半ば好奇心をもってすぐさま出かけたのであります。

 先方へ行くと、驚いたことに、隠居の老婦人は、奥座敷の坐蒲団(ざぶとん)の上に端然として坐って居ました。けれども、私が一層驚いたのは、隠居さんの風(ふうぼう)です。通常老人の年齢を推量することは困難なものですけれど、私は隠居さんが、九十歳以上にはなって居るだろうと直覚しました。といえば、大てい皆さんにも想像がつくだろうと思いますが、頭髪には一本の黒い毛もなく、顔には深い皺が縦横に刻まれて居て、どことなく一種のすご味がただよい、いわば、神々(こうごう)しいようなところがありました。然(しか)し、私にとっては、はじめて見た顔ですけれど、明かに、はげしい憂いの表情が読まれました。

 ――どうなさいました? どこがお悪いのですか。と、挨拶の後(のち)私はたずねました。

 老婦人は無言のままじっと私の顔をながめました。その眼は異様に輝いて、もし、それが妙齢の女であったならば、恋に燃ゆるとしか思われない光りを帯びて居ましたから、私はぎょッとしたのです。

 ――先生、私はもう、死なねばなりません。とても、先生のお手でも、私の死を防ぐことは出来ぬと思いましたけれど、この年になっても、やはりこの世に未練がありますから、とに角御よびしたので御座います。

 老婦人は、高齢に似ず、はっきりとした口調で語りました。もし、それが秋の夜ででもありましたら、恐らく私は座に堪えぬほど恐怖を感じただろうと思います。

 ――一たい、どうしたというのですか。

 ――御わかりにならぬのも無理はありません。では、どうか一通り、わけを御ききになって下さいませ。実は、私の家には恐ろしい病気の血統(ちすじ)があるので御座います。一口に申しますと、身体のどこかに傷を受けて血が出ますと、普通の人ならば、間もなく血はとまりますのに、私の一家のものは、その血がいつまでもとまらずに、身体の中にあるだけ出てしまって死んで行くという奇病をもって居るので御座います。私の知っております限りでは、祖父も父も叔父も皆同じ病で死にました。又、私の二人の兄も、二十歳前後に、同じ病で死にました。祖父の代から、私の家には男ばかりが生れまして、私には、父方の叔母もなければ、又、姉も妹もありませんでした。二人の兄が死んで、(もうその頃には父もすでに亡き人でしたが)私が一人娘として残ったとき、母は何とかして、私を、その恐ろしい病からのがれしめたいとひそかに切支丹(きりしたん)に帰依(きえ)して、神様にお祈りをしたので御座います。

 私が一人ぼっちになったのは、私の十三の時でした。母は、神様に向って、どうぞ、私が、世の常の女でないようにと祈りました。申すまでもなく、普通の女でありましたならば、二三年のうちに、月のものが初まれば、そのまま血がとまらずに死んで行かねばならぬからであります。傷さえしなければ、死をふせぐことが出来ますけれど、この自然に起こる傷は如何(いかん)ともいたし方がありませんから、ただ、神さまに御すがりするより外はなかったのであります。

 私も、母から、その訳をきかされて心から神さまにおいのりをしました。兄が顔に小さな傷をして、医術の施しようがなく、そこから出る血を灰にすわせて、だんだん蒼ざめて死んで行った姿は、今もまだ私の眼の前にちらつきます。ああ、恐ろしいことです。恐ろしいことです。

 すると、神様は私たちの願いをお叶(かな)え下さって、私は十七歳になっても二十歳になっても月のものを見ませんでした。二十五歳になっても、やはり変りはありませんでしたから、もう母も大丈夫だと安心したことでしょう。その年の夏に私一人をこの世に残して死んで行きました。臨終に至るまで、母は私に向って、決してお前は嫁いではならぬ、嫁げば子を生むときに死んでしまう、下山家は、お前が死ぬと共に断絶する訳だから、せめて百五十歳までお前は生きのびてくれと申しました。

 なにゆえに母が百五十歳までと申したかを私は存じません。とにかく私は母の遺訓をかたく守って、毎日神様に御祈りをして今日に至りました。少しの傷もせぬように、一時の油断もなく暮して来ました。そうして、幸に一度も病気をせず、又、月のものを見ないですんだのであります。私は宝暦×年の今月今日に生れましたから、今日で丁度、満百五十歳になるので御座います。

 こういって老婦人は、さびしそうな薄笑いをにッとうかべながら、じっと私の顔を見つめました。私は再びぎょッとしました。満百五十歳という言葉にももちろん驚きましたが、それよりも気味の悪いのは、老婦人の眼の光りでありました。

 ――ところが、と、隠居さんは続けました。その眼が一層輝いたので、私は何となく身体がぞくぞくして来ました。――今朝、突然、私の月のものを見たので御座います。先生、私の驚きをお察し下さい。私はもう死なねばなりません。けれども先生、どうした訳か、月のものが初まってから、昨日までよりも一層、この世に未練が出来て来ました。私は死にたくないので御座います。先生、どうか、出来ることなら、私を、死ぬことから救って下さいませ。御願いで御座います。

 百五十歳の老婦人はこういって、私のそばに、にじり寄って来ました。いままでのその緊張して居た態度が急に崩れて来ました。私はそのとき、何ともいえぬ不快な感じを起こしましたが、漸(ようや)く冷静な心になっていいました。

 ――決して、御心配なさるにはおよびません。あなたの家に伝わる病気は血友病と名(なづ)けるものでありますが、この病気はその家系のうち、男子のみが罹(かか)って、女子には決して起こらないのです。たといあなたの十五六歳のときに月のものがはじまっても、あなたは決して、それで死ぬことはなかったのです。あなたの信仰なさる神様は、女には月のものがあるからという御つもりで、女を血友病には罹らせぬように工夫して下さったのです。ですから、たとい、今日、月のものがはじまりましても、やがて血は必ずとまります。あなたは、それで、死のうと思ったとて実は死ねないのです。

 私の話しつつある間、老婦人の顔に、一種の獣性を帯(お)んだ表情がうかびましたが、だんだんそれが露骨になって行くのを私は見のがさなかったのです。そうして、私が語り終るなり、あッという間もなく、百五十歳の隠居さんはその皺くちゃの両腕をのばして、私の頸(くび)にいだきつきました。

 あまりのことに私はわれを忘れて老婦人をはげしくつきのけました。

 数秒の後、気がついて見ると、私の前に、老婦人いや、老婦人の死体が、干瓢(かんぴょう)のように見苦しく横たわって居(お)りました。


 こう語って村尾氏は一息つき、ハンカチを取り出して頸筋を拭いてから、更に続けました。

「まったく、思いもよらぬ経験をしましたよ。何のために、老婦人が私にとびかかって来たのか、もとよりわかりませんが、あの恐ろしさは一生涯忘れることが出来ません。老婦人は月経がはじまったといいますけれど、或はほかの病気だったかも知れません。何しろ、百五十歳というのですから。けれども、世の中には、とても想像のつかぬ事実があることを、私たちは否定してならぬと思います。然し、いずれにしても、精神の緊張がゆるむと人間は一たまりもなく崩れるものだということが、これによってはっきりとわかりました。そうして、もし私の言葉が、老婦人の精神の緊張をゆるめたとすれば私が間接にあのお婆さんを殺したことになるかも知れません……」



'고사카이 후보쿠 > 혈우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우병 - 일본어  (0) 2018.05.01
혈우병 - 한국어  (0) 2018.05.01
Posted by 문학관 관리인 위어조자(謂語助者)

혈우병(血友病)

고사카이 후보쿠 (小酒井 不木) (1927)

번역 : 홍성필


“아무리 잘못된 신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그 신념을 지키고 정신을 긴장시킨다면 그 긴장이 계속되는 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인 무라오(村尾) 씨는 봄날 저녁 간담회 석상에서 불로장수(不老長壽)법이 화제에 올랐을 때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지금부터 10년 정도 전에 제가 지금 그 자리에서 개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어느 여름 날 아침, 저는 같은 동네에 사는 시모야마(下山)라고 하는 집에서 긴급환자가 있으니 어서 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 집은 나이 든 부인과 그녀를 보살피는 노파만이 살고 있었는데, 주인인 부인을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으며, 또한 그 집에서 진찰을 와 달라는 청은 지금까지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노파에 의하면 그 부인은 매우 고령이며 더구나 경건한 크리스천이라고 했기에 동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소문을 말하기도 했습니다만, 부인은 세상과의 교제를 끊고 살았기에 누구도 그 집 사정을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부인이 병에 걸렸다고 하여 노파가 왕진을 청하러 왔기에 저는 어느 정도 호기심도 느끼며 곧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 놀랍게도 주인인 부인은 안방에서 방석에 가지런히 앉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욱 놀란 것은 부인의 풍채입니다. 일반적으로 노인 나이를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저는 부인이 90세 이상은 된 것처럼 직감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개 여러분도 상상하실 수 있겠지만 머리카락은 한 가닥도 검은 털이 없고, 얼굴은 수많은 주름이 깊게 파여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딘지 모르게 범상치 않은 기운까지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제게 있어서는 처음 본 얼굴이지만 분명 심한 근심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어떤 일이세요? 어디가 편찮으세요? 라고 인사를 마치고서 물었습니다.

부인은 말없이 가만히 제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눈에는 기이하게 번쩍였으며 만약 상대방이 묘령의 여인이었다면 사랑에 불타는 눈빛이라고 밖에는 안 보였기에 저는 무척 당황했습니다.

…… 선생님, 저는 이제 죽어야 합니다. 선생님 손으로도 도저히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나이가 되어서도 세상에 미련이 남았는지 아무튼 모시게 된 것입니다.

부인은 고령에 걸맞지 않게 또박또박 말했습니다. 만약 그 날이 가을밤이기라도 했다면 아마도 저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공포심을 느꼈을 것입니다.

…… 대체 어디가 불편하신가요?

…… 알아보지 못하시는 것도 당연하지요. 그럼 부디 제 말씀을 처음부터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희 집에는 끔찍한 질병 혈통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신체 어딘가에 상처를 입고 피가 나오기 시작하면, 보통 사람들이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멎습니다만, 저희 집 사람들은 그 피가 아무리 지나도 멎지 않고 몸속에 있는 피가 모두 나오고는 죽어간다는 기병(奇病)을 앓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자면 조부도 부친도 숙부도 모두 같은 병으로 죽었습니다. 또한 제 두 오라버니도 20세 전후에 같은 병으로 죽었습니다. 조부 대에서부터 저희 집에는 사내만이 태어나고, 제게는 고모도 없고 또한 언니나 여동생도 없었습니다. 두 오라버니가 죽고 (이미 그 때에는 부친도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외동딸로 남았을 때 어머니는 어떻게든 저를 그 끔찍한 병에서 구해내고자 하여 남몰래 크리스천으로 귀의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던 것입니다.

제가 홀로 된 것은 제가 13세 때입니다. 어머니는 하나님께 부디 제가 세상에 있는 평범한 여인이 아니기를 기도했습니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평범한 여인이라면 2~3년 뒤에 월경이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대로 피가 멈추지 않고 죽어가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상처만 입지 않는다면 죽음을 막을 수 있으나 이처럼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상처는 어찌 할 도리가 없기에 그저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저도 어머니로부터 그 이유를 듣고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라버니가 얼굴에 작은 상처를 입고는 의사가 처방할 도리도 없이 거기서부터 흘러나오는 피에 재를 비비면서도 점점 창백해지며 죽어가는 모습은 지금도 아직 제 눈에 생생합니다. 아아, 끔찍한 일입니다.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제 소원을 들어주셔서, 제가 17세가 되어도 20세가 되어도 월경이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25세가 되어도 역시 마찬가지였기에 이제 어머니도 괜찮다고 안심하셨는가봅니다. 그 해 여름에 저 혼자 이 세상에 남겨 놓고 돌아가셨습니다. 임종에 이르기까지 어머니는 저를 보고, 너는 절대 시집가서는 안 된다, 시집가면 아이를 낳을 때 죽고 만다, 시모야마 가문은 네가 죽음과 함께 대가 끊기게 되므로, 최소한 150세까지 살아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이유로 어머니가 150세까지라고 말씀하셨는지는 모릅니다. 아무튼 저는 어머니의 유언을 굳게 지키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작은 상처도 입지 않도록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단 한 번도 병을 앓지 않고, 또한 월경도 없었던 것입니다. 제가 XXXX년 X월 X일 태어났으니 오늘로 꼭 만 150세가 되는 날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쓸쓸한 미소를 지으며 가만히 제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또다시 놀랐습니다. 만 150세라는 말에도 물론 놀랐으나 그보다도 섬뜩한 것은 부인의 눈빛이었습니다.

…… 그런데, 라고 부인은 말을 이었습니다. 그 눈빛이 한층 더 빛났기에 저는 어딘지 모르게 소름이 끼쳤습니다. …… 오늘 아침 갑자기 월경이 시작한 것입니다. 선생님.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 상상이 되시나요? 저는 이제 죽어야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어찌된 일인지 월경이 시작하고부터는 어제보다도 한층 더욱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이 생겼습니다. 저는 죽고 싶지 않습니다. 선생님, 부디 하실 수만 있다면 저를 죽음으로부터 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150세인 부인은 이렇게 말하고는 제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의 그 긴장이 갑자기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불쾌감을 느꼈습니다만 간신히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인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병은 혈우병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 병은 그 가문 중에서 남성한테만 걸리고 여성한테는 절대 걸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당신이 15~16세 때 월경이 시작했다고 해도 부인은 절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부인께서 믿고 계신 하나님은 여성한테 월경이 있다는 이유로 여성한테는 혈우병이 걸리지 않도록 배려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오늘 월경이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머지않아 피는 반드시 멎습니다. 부인은 그로 말미암아 죽고 싶다고 해도 실제로는 죽으실 수 없습니다.

제가 말을 잇는 동안 부인 얼굴에는 일종의 야성을 띤 표정이 떠올랐습니다만 점점 그것이 표면화되어가는 것을 저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말이 끝나자 눈 깜짝할 사이에 150세를 먹은 부인은 그 깊게 주름이 박힌 두 팔을 뻗고는 제 목을 끌어안았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저는 정신없이 부인을 밀쳐냈습니다.

몇 초 후, 정신을 차려보자 제 눈앞에 부인, 아니 부인 시신이 말라비틀어진 바가지처럼 추한 모습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서 무라오 씨는 잠시 말을 멈추고 손수건을 꺼내들고는 목덜미를 닦은 후 말을 계속했습니다.

“참으로 뜻밖의 경험을 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부인이 나한테 달려들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끔찍한 경험은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부인은 월경이 시작했다고 하지만 아마도 다른 질병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무래도 150세라는 나이였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는 점을 우리는 부정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하튼 정신적인 긴장이 풀리면 인간은 가차 없이 허물어지고 만다는 것을 이 사건을 통해서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 말이 부인의 정신적 긴장을 풀어지게 했다면 제가 간접적으로 그 부인을 죽인 것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사카이 후보쿠 > 혈우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우병 - 일본어  (0) 2018.05.01
혈우병 - 한국어  (0) 2018.05.01
Posted by 문학관 관리인 위어조자(謂語助者)